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으로 불붙었던 국내 콘텐츠 시장이 위기에 봉착했다. 자본만 투입하면 황금알을 계속 낳을 것 같았던 예상이 빗나간 여파다. 넷플릭스와 디즈니 등 외국계 OTT가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밀어붙이는 사이 국내 자본력이 서서히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2406635646312&;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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