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변방 채널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인지도를 높였지만 이후 작품들이 힘을 쓰지 못했다. 다시 변방 채널로 멀어지는 듯 했지만 여름을 맞아 배치한 두 서스펜스 스릴러 작품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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