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중앙일보 전영선 기자] 모든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꿈이다. 그러나 현실에서의 격차는 아직 크다. 세계 OTT 시장 1위, 넷플릭스의 국내 월간활성사용자는 여전히 2위 티빙의 두배 정도다. OTT 사용자의 대다수는 넷플릭스를 기본으로 2~4위 OTT의 프로모션 정책을 활용해 구독과 해지를 반복하는 패턴을 보인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6674#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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