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절대강자' 넷플릭스를 좇는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서비스들이 각각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스포츠 이벤트와 최신 영화 콘텐츠 수급 등으로 신규 이용자를 늘리며 최근 급성장했지만, 티빙·웨이브는 '매일 찾는 OTT'를 목표로 콘텐츠 풀(pool)을 확장하는 흐름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051500229713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