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2019년과 2020년이 ‘태동기’였다면, 빠른 시간에 국내 방송가의 판도를 바꿀 정도로 2021년과 지난해 명성을 떨쳤다. 2023년 그리고 2024년은 두 번째 ‘버전 업(Version Up)’을 준비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시대, 그 두 번째 시즌이 다가온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307091700003&sec_id=5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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