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문화일보 이정우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대세가 되면서 콘텐츠 시장은 ‘천지개벽’했다. 한국에서 만든 드라마를 미국이나 태국, 덴마크에서 손쉽게 볼 수 있고, 최신 미국드라마(미드)부터 인도 발리우드 영화, 프랑스 TV 시리즈까지 안방에서 즐길 수 있다. 콘텐츠가 설 자리가 많아졌다는 측면에서 OTT는 무궁무진한 기회의 땅처럼 보인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7070103221218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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