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영화·드라마 등 제작비 일부를 세금으로 환급해주는 세액공제 폭이 해외 주요국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 제작을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영상콘텐츠 산업을 국가의 주요 전략사업으로 육성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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