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김성현 기자] 영화의 개념을 넓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 등을 통합적으로 규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 개정 방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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