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 경향 하경헌 기자] 지금은 다소 기세가 줄어들긴 했지만 2010년대 전 세계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던 이는 ‘어벤져스’를 앞세운 마블 스튜디오였다. 2008년 개봉한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각종 능력자를 등장시키며 서사를 쌓아가던 마블의 세계관, 즉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는 2019년 캡틴 아메리카의 “어벤져스 어셈블(Avengers Assemble)”이라는 구호로 감동을 주었던 ‘어벤져스:엔드게임’의 흥행성공으로 불후의 콘텐츠로 남았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308070721003&sec_id=5402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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