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수년 내 플랫폼에서 편성 가능한 콘텐츠 수가 크게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IPTV(인터넷TV)·케이블TV 등 유료방송사는 물론,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까지 위기에 직면하면서, 콘텐츠 수요처 역시 급감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내 제작사는 새로운 콘텐츠 유통처로 ‘FAST’(패스트)에 주목하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308031725410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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