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증가 등 다매체 환경에서 TV 광고가 살아남을 현실적인 방법은 결국 간접광고(PPL) 활성화라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박혜경 연세대 박사과정생과 한윤 하얼빈공업대 경영학부 교수가 '연세경영연구'에 낸 '미디어 이용행태 변화에 따른 TV 광고 활성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 연구진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IPTV, 드라마 제작사를 심층 인터뷰한 결과 이런 결론을 도출됐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4088000017?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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