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유동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광화문분원에서 전병극 제1차관 주재로 '제10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선 K-콘텐츠와 소비재·식품 등 연관산업의 동반 진출을 활성화하는 정책을 논의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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