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노선웅 기자, 한상희 기자] 국민의힘과 정부가 당정협의회를 열어 K-콘텐츠 불법 유통 근절 대책을 논의한다. 30일 여권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30분 국회에서 열리는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대책 민당정협의회'에는 당에서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이용호 의원 등이 참석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news1.kr/articles/512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