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60년대 제주를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투박하지만 정겨운 감성이 중·장년층과 젊은층은 물론, 해외 시청자들까지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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