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라예진 기자] 아내의 유혹, 천국의 계단, 올인, 내 남자의 여자...최근 넷플릭스에 뜨는 최신 등록 작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두 넷플릭스에는 최신 등록 작품이지만, 지상파 SBS를 통해 2000년대에 방영한 옛 드라마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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