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해외 영화, 드라마가 아닌, 국내 작품을 볼 때도 이젠 자막이 자연스럽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가 아닌, 자막에 익숙해진 일반 시청자들을 위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등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가 시청자들의 시청 방식을 점차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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