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디즈니플러스, 파라마운트 플러스 등 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북미 지역 구독료를 줄지어 인상하면서 티빙, 웨이브, 왓챠 등 국내 OTT도 구독료를 올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종 OTT들은 내부적으로 검토한 적이 없다고 밝혔으나 고물가 시대에 콘텐츠 제작·투자비도 오르면서 구독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18_0002418837&cID=13004&pID=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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