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경향신문 김선영 TV 평론가] 매체 다변화 시대에 단막극도 변화를 모색 중이다. 가령 지상파의 유일한 단막극 시리즈인 KBS <드라마 스페셜>은 2021년부터 TV 시네마 부문을 신설하고, 극장 상영과 OTT 선공개 등 새로운 공개 방식을 선보였다. 2017년부터 꾸준히 단막극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tvN도 변화에 합류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810195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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