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일보 양승준 기자] #1. "야, 나와" 고3인 희수(고윤정)는 교실에서 친구의 머리에 물을 쏟으며 괴롭히는 일진 무리를 향해 이렇게 말한 뒤 학교 소각장으로 향했다. 그가 상대해야 하는 일진 무리는 10여 명. 돌로 머리를 맞아 피를 흘려도 희수는 끄떡없다. 9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한국 드라마 '무빙'에서 그는 다쳐도 바로 회복되는 재생 초능력을 타고났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1013280000949?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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