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조선비즈 이용성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인 대유행) 기간 동안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의 확산으로 영어권 국가에서도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제작된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이 편해졌다. 여기에 ‘오징어게임’의 전 세계적인 인기로 영국과 다른 유럽국가에서도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3/08/28/KTP5CZWLAVFT3FGYJVQ5CA7J4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