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일보 양승준 기자] 한국계 미국인인 이성진 감독 겸 작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넷플릭스 본사와 드라마 '성난 사람들'(4월 공개)을 만들 때 특별한 경험을 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참석차 최근 한국을 찾은 그는 "(드라마 제작을 논의한) 미국 넷플릭스 드라마 팀장도, 그 밑에 직원분도 모두 한국인이었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2410540005446?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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