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조선일보 남정미 백수진 기자] “저 배우 누구야?” 최근 OTT 화제작인 넷플릭스 ‘마스크걸’, 디즈니+ ‘무빙’ 주인공을 보면 바로 이런 생각이 든다. 국내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5% 차이로 접전하며 나란히 1·2위를 차지한 두 작품의 포문은 모두 신예 배우가 연다. 지금껏 단역과 조연만 맡았거나(‘무빙’ 이정하), 아예 기회조차 주지 않아 오디션만 전전했던 무경력 배우(‘마스크걸’ 이한별)로 승부수를 띄웠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3/08/24/UQCSJSFIZ5BHHMWUXPU2YCJ6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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