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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조연경 기자] 올해도 많은 K콘텐트가 부산으로 향한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측은 24일 올해의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와 '온 스크린' 선정작을 발표했다. 지난해 신설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는 대중적이고 매력적인 한국의 상업 영화를 엄선해 프리미어로 상영하는 섹션이다. 올해는 국내외에서 주목하고 있는 한국 영화 기대작 세 편 넷플릭스 '독전 2(백 감독) '발레리나(이충현 감독)' 그리고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화란(김창훈 감독)'이 초청 받았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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