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중앙일보 어환희 기자] 전 세계 200개국에서 90개 이상의 채널을 운영하는 에이앤이는 미국에 본사를 둔 방송사다. 10년 전 스튜디오를 차리고, 콘텐트 유통 뿐 아니라 직접 콘텐트를 만드는 제작사업에 뛰어들었다. 제이미슨 대표가 총괄한 드라마는 넷플릭스(‘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너의 모든 것’), ABC(‘빅 스카이’) 등 미국 지상파 채널이나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에서 방영됐다.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의 에이앤이 코리아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6782#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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