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한·중·일 3국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문화교류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문화기금펀드를 조성해 3개국간 공동 제작을 독려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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