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 이덕행 기자] '무빙'의 흥행으로 웃고 있는 디즈니+가 관심새를 이어가기 위해 두 작품을 연달아 공개한다. 넷플릭스 역시 이에 맞서기 위해 두 작품을 연달아 공개한다. 디즈니+가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넷플릭스가 이름값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iz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