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500억.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제작비다. 한효주, 조인성, 류승룡 등 화려한 라인업에 초능력을 표현하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CG) 등 후반작업 등이 포함된 비용이다. 어지간한 한국 블록버스터 영화보다 많은 제작비의 결과는 높은 완성도와 ‘호평’이다. 앞서 넷플릭스의 2021년 작품 ‘오징어 게임’ 역시 9부작 제작에 약 280억을 투입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dailian.co.kr/news/view/1268959/?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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