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평소에 넷플릭스 콘텐츠를 시청하던 직장인 김모(29)씨. 드라마 '무빙'을 재밌게 봤다는 친구 권유로 디즈니플러스에 가입했다. 김씨가 볼 수 있는 '무빙' 회차는 총 13회분. 김씨는 약 9시간에 달하는 분량을 다 보기에 벅차다는 생각에 배속 기능을 찾았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829_0002430612&cID=13004&pID=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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