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타뉴스 김나연 김노을 안윤지 기자] 할리우드는 멈추어 섰고, 전 세계 콘텐츠 사업에는 비상이 걸렸다. 다만, K-콘텐츠는 반사이익을 얻어 긍정적인 바람이 불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넷플릭스는 향후 4년간 약 3조1600억 원 가량의 투자를 약속했고, 디즈니+(디즈니 플러스) 또한 한국 철수설을 부인하고 로컬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그러나 일련의 상황에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8301447561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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