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열린라디오 YTN] 요즘 저는 사람들이랑 식사 자리에서 <무빙>, <마스크걸>, <연인> 드라마 이야기 많이 나누거든요. 화제성 높은 작품들이 많고 또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현장 분위기는 다른 것 같더라고요. 미디어 업계에서는 우리 콘텐츠 제작 환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고 하던데. 이사님, 현장에서 제작 편수 실제로도 줄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ytn.co.kr/_ln/0106_20230904191514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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