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뉴스 신용수 기자] 쿠팡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쿠팡플레이’가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수(MAU) 기준 국내 OTT기업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넷플릭스의 독주 속 국내 OTT 업계의 각축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웨이브와 티빙, 왓챠가 주도권 경쟁에서 쿠팡플레이에 밀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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