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소희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점유율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신·구 미디어를 포괄하는 통합 미디어법이 제정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글로벌 OTT의 시장 독점 방지를 위해 콘텐츠 중심의 투자를 지원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해소해 국내 미디어 업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inews24.com/view/1632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