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디지털타임스 김나인 기자] 순수 한국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도 자막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자막이 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서비스가 아니라 일반 시청자를 위한 보편적인 서비스로 바뀌고 있다. 1927년 워너브라더스의 '재즈싱어'가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의 시대를 연 데 이어 다시 소리 없는 자막의 시대로 회귀하는 걸까.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3091302101931029001&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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