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기존의 성공 방식을 따르려 하지 말고 새로움을 추구해야 합니다.” 전 세계를 열광케 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제작사 싸이런픽쳐스의 김지연 대표와 K팝 최정상 인기 그룹 뉴진스를 만든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는 K콘텐츠의 글로벌 성공전략에 대해 짚으며 이같이 입을 모았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09606635739136&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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