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경제 정지은 기자] “앞 길이 보이지 않는다.” 한때 통신3사의 ‘효자 서비스’로 꼽히던 인터넷TV(IPTV) 주문형비디오(VOD)를 두고 하는 얘기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장 이후 최신 영화나 드라마를 한 편씩 결제하고 유료 VOD로 시청하던 소비자가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08473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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