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유지혜 기자] 20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이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OTT 영상 등급분류 현황’에 따르면, OTT 등록 콘텐츠의 청소년관람불가 비율은 자체등급분류 도입 이전 25.5%에서 14.7%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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