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웹툰 원작 시리즈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인기 순위를 가득 채운 지 이미 오래다. 격화하는 생존 경쟁 속 이제는 드라마가 게임으로, 게임이 웹툰으로 변신하는 등 콘텐츠 업계 간 지식재산권(IP)의 확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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