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한국 콘텐츠 산업의 발달로 콘텐츠 이용량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불법복제물의 이용량도 동시에 많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저작권 침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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