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시사위크 박록삼 논설위원] 추석 연휴에 드라마를 몰아쳐봤다. 디즈니플러스 <무빙>을 거쳐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까지 섭렵했다. 짧지 않은 휴일이었기에 차례 모시고 어른들 인사드린 뒤에도 시간은 빠듯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드라마 서사의 내용과 완성도, 주제 의식 등 여러 측면에서 몰입감을 갖게 만들었고, 하룻밤씩 몰아치며 보기에 충분했다. 넷플릭스 <마스크걸>이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또다시 여러 한국 드라마가 한류 열풍을 더욱 뜨겁게 끌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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