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일보 우다빈 기자] 쿠팡 플레이가 티빙을 제치고 토종 OTT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티빙과 맞대결을 이어가면서 이제 '굳히기'를 노리는 중이다. 이를 위해 연예 매니지먼트 자회사 씨피엔터테인먼트까지 론칭시키면서 강수를 두고 있다. 티빙은 다소 주춤하고 있다. '잔혹한 인턴'이 라미란의 호연에도 불구하고 경쟁작에서 밀리면서 다음 기회를 엿보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9201456000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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