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등장 이후 영화와 드라마 사이, 회차와 러닝타임을 줄인 새로운 형태의 작품들이 생겨났다. 기존의 드라마가 16부작 내외의 회차로 시청자들을 만났다면, 6부작 또는 8부작 등 회차를 대폭 줄여 진입장벽을 낮추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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