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 김태호 기자]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이 로맨스 드라마 아홉수 우리들 제작에 시동을 걸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회사는 100억원대 제작비를 직접 부담하고 지적재산권(IP) 100%를 보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newstong.co.kr/view3.aspx?seq=12065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