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아이즈] 디즈니+가 '무빙' 새 시즌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22일 '디즈니플러스 오픈하우스'를 열고 한국 시장 진출 2년의 성과 및 향호 콘텐츠 발표 계획을 공개했다. 남은 2023년에는 '최악의 악', '비질란테'등이 기다리고 있고 2024년에는 '킬러들의 쇼핑몰', '화인가 스캔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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