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미디어더퍼스트 최태욱 기자] ‘웹툰’의 영향력이 미디어를 집어 삼키고 있다. ‘디지털로 보는 만화’라는 속성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자유롭게 확장되며 위세를 떨친다. 국내 최초로 연작 두 편이 모두 관객 수 1000만을 넘은 영화 ‘신과 함께’부터, 최근 전 세계 18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까지, 활약을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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