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강승지 기자] 넷플릭스와 티빙 같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 자주 노출되는 흡연이나 음주 장면 등이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보건복지부가 연내 확정·배포를 목표로 '자율규제 가이드라인' 개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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