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넷플릭스에 이은 2위 자리를 놓고 국내 사업자들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사업자 간 합병으로 세를 키웠던 웨이브에 이어 CJ ENM(035760)의 티빙이, 그리고 최근에는 후발주자인 쿠팡플레이가 2위 자리를 꿰찼습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03663&infl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