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파이낸셜 뉴스 신진아 기자] "신인작가 입장에선 제작사를 만날 기회가 흔치않아요. 그런데 (데뷔 후) 제작사를 만나보니 그들 역시 작가를 엄청 찾고 있더라고요. '스토리움'과 같이 작가와 제작사를 연결해주는 매칭 플랫폼이 더 활성화돼야 합니다."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화사한 그녀'의 김우현 작가가 스토리 온라인 매칭 플랫폼 '스토리움'을 '좋은 중매쟁이'라고 표현하며 이같이 말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fnnews.com/news/20231016182707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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