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공미나 기자] 올해도 K-웹툰은 콘텐츠 시장의 효자였다. 넷플릭스 '마스크걸', 디즈니+ 무빙 등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이 연이여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하반기에도 웹툰을 영상화한 작품이 대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news.tf.co.kr/read/entertain/204899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