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한국일보 이근아 기자] 몽골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 착륙 직전 문제가 발생한 비행기 바퀴를 엄청난 괴력과 스피드로 멈춰 세우는 건 다름 아닌 '괴력의 소녀' 강남순(이유미). JTBC '힘쎈여자 강남순'의 주인공인 그녀는 작은 체구지만 차와 나무를 번쩍 들어 올리고, 300m의 높이에서 뛰어내려도 끄떡없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010140800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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