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딜사이트 김태호 기자] 배우 송강호가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삼식이 삼촌'이 제작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회당 30억원에 육박하는 비용이 투입된 텐트폴(흥행 가능성이 높은 작품)로 제작은 슬링샷스튜디오, 펀딩은 사모펀드(PEF)를 최대주주로 둔 아크미디어가 주도했다. 편성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 플러스'가 가장 유력할 것으로 거론된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https://dealsite.co.kr/articles/11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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